도라에몽 전시회
언니와 함께 용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라에몽 전시회에 갔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재밌었어요! 이벤트도 진행중이였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저는 옆에 사진처럼 종강하자마자 그 주에 가족들과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고기도 구워먹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불멍도 하며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그 이후에는 특별히 여행을 다녀오지는 않고 그냥 소소한 일상을 보내면서 개강전 까지 푹 쉬다 왔습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은 아래에 담겨져 있습니다.
언니와 함께 용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라에몽 전시회에 갔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재밌었어요! 이벤트도 진행중이였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버릴려고 한 옷들로 인형을 만들었어요! 직접 인형을 만드니 재밌었고 다 만들고 나니 환경을 위해 무엇가 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쿠키와 마들렌을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러스트로 포장지도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어서 계란초밥을 만들었어요.식초물을 따로 만들어서 밥에 간을 했는데 실제로 마트에서 파는 초밥맛이 나더라구요!
2학기를 위해 학원에 가서 html과 css 그리고 자바를 살짝 배웠어요! 솔직히 자바는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서 힘들었어요..
방학 대부분은 학교다니는 동안 못해준 강아지들 산책을 시켜줬어요! 학교 다니면서 바쁘다 보니 모른척 한게 미안해서 거의 매일 산책을 했답니다.